설 연휴기간 문 여는 충남 지역 병의원 | 약국 정보

설 연휴 기간 비상의료체계 가동

도, 1월 22일-2월 5일 ‘비상 응급 대응 주간’ 지정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당직 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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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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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는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8481개와 당직 약국 4395개를

지정·운영해 해소합니다.

이와 함께 경증환자 발열클리닉 5곳 및

진료 협력 병원 8곳을 지정해

호흡기 환자를 분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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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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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환자는 연휴기간 중증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고,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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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강화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의료시설 및 약국 정보는

이젠 통합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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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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