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곳마다 웃음이 꽃피는 어린이공원 두 곳! 왜둘기어린이공원과 정지막골어린이공원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정윤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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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꽃샘추위가 다가오기 전,

따뜻한 햇살을 만끽할 장소로

놀이터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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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하교 시간에

소중한 추억을 쌓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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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행복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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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곳곳에 숨어 있는

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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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둘기어린이공원과

정지막골어린이공원

두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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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면

등장하는 두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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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삼삼오오 떠드는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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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방지와 안전한 시설

이용을 권장하는 주의 사항

표지판을 확인하고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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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기본인

미끄럼틀과 철봉, 그네,

시소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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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설 아래 푹신한

바닥재를 설치하여,

부상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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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여름과 겨울철 날씨를

대비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벤치와

정자를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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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고

위기 상황에 대비하도록

그네, 미끄럼틀 옆에 위치하였기에

안심하고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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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영원한 어린이인

성인들의 즐거움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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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간단한 유산소, 근력 운동으로

체력과 건강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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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막골공원과

왜둘기공원의 차이점은

무더위 한파 쉼터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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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2동 정지막골경로당이

공원 내 무더위 한파 쉼터로서,

건강하고 쾌적한

놀이를 위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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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시설인 만큼

보행이 어렵거나

유모차를 동반한 경우

양측 경사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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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하절기 및 동절기 운영시간과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깨끗하고 올바르게

공원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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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놀이기구,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공기를 즐길 정자,

하하 호호하며 맑은 웃음이

가득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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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져 가는 순수함과

귀중한 추억을 보존하고,

새로운 추억을 켜켜이 쌓아갈

안산시의 어린이공원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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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둘기어린이공원

✅ 정지막골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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