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블로그 기자단:: 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 체험실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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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

경산시 블로그 기자단 장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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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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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실은 체험을 통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들은 역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역사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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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 체험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 중이며

특별전 '소월리, 풍요를 바라다.' 연계 체험으로

경산 토기 '리크레용 굿즈 만들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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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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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레용 굿즈 만들기 어린이체험은 무료이지만

개인이 챙겨야 하는 준비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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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남은 크레파스를 최소 6개 이상 잘게 잘라 챙긴 후

오전 11시, 오후 3시 10분 전에는 방문하셔서

어린이체험실 접수대에서 접수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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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수권을 증진하기 위해

2007년 2월 개관해 1층에는 고대 문화실과 역사문화실이 있으며,

2층에는 민속문화실과 기증 유물실이 있습니다.

어린이체험실은 별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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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은 두 타임으로 11시, 15시이며 최대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기 틀에 잘게 부순 크레파스를 넣고 녹여 열기를 이용해 토기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이 체험은 '소월리, 풍요를 바라다' 특별전시 기간인 5월 11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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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실은 특별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 체험으로 셀로판지 키링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산 토기, 경산이, 압이, 독이 모양 셀로판지 키링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셀로판지 키링은 준비물이 필요없으니 방문 시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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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체험하고 관람하기 좋은 한 규모로

세심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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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실에서 만나는 캐릭터 경산이, 압이, 독이입니다.

캐릭터의 실제 모습인 유물을 찾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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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체험실 시설은 크게 4곳으로 구분이 됩니다.

나는 씩씩한 압독의 군사, 나는야 압독의 토기장인, 이야기 관장, 나는야 우리마을 예술가로

관람 예절을 지키며 체험을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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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독국 군사들 체험코너에서는 갑옷을 입고 안장과 손잡이가 있는 말을 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활쏘기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활을 쏘며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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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에는 작은 도서관도 있습니다.

계단식 작은 광장은 아이들이 앉아서 책 읽기 좋으며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역사 관련 서적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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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실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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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역사,

그리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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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경산시립미술관 어린이체험실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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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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