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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유엔군 초전기념관 어린이체험실 리뉴얼 재개관 <시민홍보단 김현학>
2025년 정월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2일(수)일 부터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어린이체험실을 전면 리뉴얼하고 재개관하였다.
이번 리뉴얼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이 첫 전투를 벌인 오산 죽미령 전적지에 대한 역사와 죽미령 평화공원의 평화와 추모의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놓았다.
▶ 오산 스미스 평화관은 한국전쟁 및 오산 죽미령 전투 제70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 7월 5일에 개관하였다.
▶ 어린이 체험실 입구에는 한국전쟁 당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를 이끌었던 찰스 스미스 중령이 1인칭 시점에서 자신을 소개하면서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 전투 현장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의 일원이 되어 체험하도록 되어있다.
▶세계를 이루는 6개의 큰 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남미, 유럽 그리고 오세아니아에대해서 알아보는 코너가 마련되있어서 각각의 대륙의 지도와 설명을 어린이 돌려가면서 알아볼 수 있게 꾸며져있다.
▶ 함께 만드는 평화이야기 코너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을 위시한 18개국을 어린이들이 주사위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다.
▶ 세계 평화 수호대 유엔(UN)이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아보는 코너가 마련되어있다.
▶죽미령에서 시작된 유엔군 첫 발걸음코너에서는 스미스 부대원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죽미령 평화공원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어린이들이 자석으로 만들어진 시설물 판넬을 붙여가면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죽미령 이야기 코너에서는 죽미령에서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최초의 지상군 전투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이 전투로 북한군의 남침 속도를 지연시켰고,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었고 그 희생으로 얻어진 평화를 소중히 기억하고자 지금의 죽미령 평화공원이 만들어진 것을 어린이들이 알아볼 수 있다.
▶ 어린이 체험실에서 체험활동을 한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마음이 적힌 비행기를 만들어보는 코너가 마련되어있다.
▶ 어린이 체험실을 찾아온 어린이들이 한창 체험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새롭게 바뀐 어린이 체험실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들이 주대상이며 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난 후에 연계된 프로그램이나 교육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체험실 안에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싸웠던 참전용사와 우리나라를 도와준 UN의 국제협력 역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하나의 전시관으로써의 역할을 하고있다.
▶ 어린이 체험실은 스미스 평화관 3층에 위치하여있다.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18시까지 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정보는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 누리집(www.osan.go.kr/osanunm) 또는 오산시 문화예술과 초전기념관팀(☎031-8036-761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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