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전통시장 분식집 ,

'땡초네'


오늘은 문경 봉명산출렁다리를 둘러보고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문경전통시장을 방문했답니다.

아이랑 점심을 먹기 위해서 주변을 검색하니까 문경전통시장이 나왔어요.

출렁다리에서 가까운 편인지라 금방 도착을 했답니다.

문경전통시장은 차로 문경도자기박물관에서 3분 ,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5분 거리​ 입니다.

주변에 구경거리가 많아서 잠시 방문하셔도 좋아요.

시장 입구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문경전통시장은 문경전통시장 할망장을 중심으로

매달 끝자리 2일 7일문경전통시장 5일장이 열립니다.

문경전통시장을 아들과 함께 둘러보았어요.

식당마다 현수막 배너가 있어서

식당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어요.

주변에 김밥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어서

내비게이션을 보고 이동을 했답니다.

땡초네

영업시간 09:00 - 19: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식당에 들어서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사장님이 자리를 안내해 주세요.

메뉴

김밥 3,500원

라면 4,000원

잔치국수 6,000원

비빔국수 7,000원

김치 손만두 7,000원

군만두 7,000원

야채전 7,000원

두부김치 8,000원

콩국수 8,000원

떡만두국 8,000원

이 중에서 아이가 먹을 김밥

제가 먹을 시원한 잔치국수를 선택했어요.

입구에 작은 테이블 1개가 있고,

6인 테이블 1개, 4인 테이블 1개, 2인 테이블 1개로 되어 있어요.

테이블 뒤편에 정수기가 있어요.

​​

잔치국수에 들어갈 양념장과

김치와 단무지가 나왔어요.

그리고 주문한 김밥 한 줄이 나오고,

면에 애호박, 당근, 깨가 함께 들어간

시원한 잔치국수가 나왔어요.

김밥은 기본에 충실하고,

잔치국수는 양념장을 먹을 만큼 넣고

열심히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아이랑 문경전통시장을 둘러보고

함께 먹을 수 있는 김밥과

더운 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은 문경전통시장 분식집

김밥 잔치국수 먹으러 간 땡초네였습니다.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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