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오봉산] 다섯 봉우리 봄맞이 가족 등산 어떠세요?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날도 제법 따뜻해져
실내에만 있기 아까운데요.
주말 가족과 함께 가벼운 등산코스로
좋은 오봉산에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오봉산은 다섯 봉우리가 있어서
처음엔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야트막한 다섯 봉우리라
운동이 제법 되면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가벼운 등산코스로 제격인 것 같아요.
오봉산은
코스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논현 근린공원 쪽에서 올라가
5봉부터 시작해 1봉으로 내려오는 코스와
도림초등학교 방향에서 올라가
1봉부터 시작해 5봉으로 내려오는 코스
이렇게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이번에는 논현 근린공원 방향에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요.
오봉산의 다섯 봉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도가 있어
쉽게 코스를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5봉까지는 290m로 길지 않은 코스이지만
가파른 길이어서 숨이 조금씩 찼어요.
따뜻한 날씨에 오봉산을
오르는 구민들도 여럿 보였고
가족 단위로 등산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양지바른 곳에서는 새싹이
돋는 것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5봉에 도착!
다섯 봉우리마다 이렇게 잠깐씩 쉬거나
경치를 볼 수 있는 의자와 공간을 만들어 두어
쉬엄쉬엄 오르기 좋아요
잠깐의 쉼을 뒤로 하고 4봉으로 넘어가요.
가는길에 진달래꽃 꽃봉오리가
살짝 올라오는 것도 구경하고
경치도 구경했어요.
4봉에는 돌탑이 있어 소원도 빌고
가벼운 내리막과 오르막에 어렵지 않은 코스라
쉬지 않고 3봉으로 이동!
3봉은 멀리 보이는 경치도 좋고
나무 소재의 파라솔 모양의
쉼터도 잘 꾸며져 있어요.
오봉산, 남동구의 나무, 꽃 그리고 새에 대한
정보 판도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3봉에서 2봉까지도 평탄한 길로
194m에 해당하고 2봉은 간단히 꾸며져 있었어요.
2봉에서 1봉으로 가는 길목에 돌탑이 또 있더군요.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빌며
마지막 1봉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1봉에 도착!
1봉도 5봉과 마찬가지로
정자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오봉산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으로
날이 좋은 날은
서울의 ‘남산타워’도 볼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 2봉에서 1봉까지가
524m로 조금 긴 편이었는데
봄날에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기분 좋은 등산이었어요.
이번엔 반대로 도림주공 방향으로 내려왔어요.
내려오는 길에 수선화와
다른 새싹 나오는 것들도 보며
봄을 만끽하는 가족 등산이었어요.
오봉산은 남동 둘레길 중
4코스 희망이음길에 해당되는데요.
청년 미디어타워부터 듬배산,
오봉산을 거쳐 오봉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에 속해 있답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며
오봉산은 진달래며 여러 꽃과 새싹들로
봄기운이 완연해 질 것 같아요.
가족끼리 가벼운 봄 등산 코스로
오봉산 다섯 봉우리 어떠신가요?
가족끼리 오봉산 등산 후
가까운 소래포구에서 회나 칼국수로
점심 식사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전체 코스는 가벼운 걸음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더군요.
📍주소
🔎남동구 포구로 118
(오봉근린공원 등산로)
🔎남동구 논고개로 176번길 30
(논현근린공원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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