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구미에서 보내는 행복한 시간! 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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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려견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하여

반려견들과 함께 방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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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동락 공원 6주차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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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분이면 도착한답니다.

반려견 놀이터가 공원 안에 있어서

입장 전후로 산책이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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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이 많아서 요즘 같은 날씨에도

충분히 산책하기 좋은 동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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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토존도 입구에 있어요.

바로 앞에 화장실도 있어서

편리성까지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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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 입구

처음 보는 강아지들이

한공간에 만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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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티켓을 꼭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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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 입구에는

이렇게 관리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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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전 반려견 등록칩을 리더기로 확인 후

방문자 차트를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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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은

반입 불가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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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체고(40cm) 기준으로

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나누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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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이중문으로 되어있어서

반려견이 탈출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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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안쪽까지 깊어서

넓었던 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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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리 잘 된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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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 앞이라면 더 자주 오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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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 기구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반려견들이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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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은

야외 산책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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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낙동강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강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시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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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이용 가능한

식수대도 입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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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이 돌아가면

그릇의 물을 새로 바꿔주고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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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배려하는 공간에서

마음 편히 강아지들과 놀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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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6개월, 7개월

강아지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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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 나이도 다양해서

또래 친구들 만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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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노는

저의 반려견들 백수, 백미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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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이 맘 편히 뛰어놀 수 있는

공간에서 힐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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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펫 티켓을 잘 지켜주시는

매너 좋은 분들만 있어서

더 편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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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놀았는지

슬슬 집으로 가고 싶어 하는 강아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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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당겨야 열리기 때문에

반려견들이 쉽게 나갈 수 없어

안전성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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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무더워지는 날씨

낙동강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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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구미 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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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이수미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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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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