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봄 여행지 추천! 5월에 보고 싶은 단양 풍경은?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VS 소백산 철쭉의 분홍빛 풍경

안녕하세요~

단양의 다양한 소식과 관광지를

한눈에 살펴보는 단양여행입니다!

여러분이 봄 여행을 떠나신다면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봄맞이 여행을 떠나기 좋은 단양은

아름다운 꽃들이 펼쳐진 멋진 풍경들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5월 따뜻한 봄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는

단양의 명소 중 여러분이 보고 싶은 풍경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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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약 10,000여 그루의 장미가 반갑게 맞이해주는

단양의 명소 소금정공원의 장미터널은

남한강변을 따라 마련된 산책코스를 걷다 보면 마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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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KM 구간으로 이루어진 장미터널은

터널 안쪽 산책로는 물론 터널 바깥쪽인

수변 산책로에서도 감상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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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개화시기는 5월 중순에서 6월까지로

이 시기에 방문하시면 로맨틱한 기분과

향긋한 장미 향을 맡으며 거닐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로 자리 잡은 소금정공원 장미터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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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하고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소백산은

비로봉을 비롯해 국망봉, 연화봉에 진달래 군락지가 넓게 산재해있고

5월 하순에는 연분홍빛의 철쭉으로 물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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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핑크빛으로 물드는 철쭉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이 시기에는

소백산에서 자라나는 철쭉을 테마로 진행되는

소백산 철쭉제가 진행​되곤 하는데요.

올해는 5월 23일부터 26일에

행사가 열릴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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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이곳 소백산에서

알록달록 예쁜 철쭉도 보고 축제도 즐기며

핑크빛 매력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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