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제 106주년 3.1절 기념 음악회
올해로 3.1운동 106주년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에서 퍼포먼스 행사가 진행되다가
올해는 특별하게 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제 106주년 3.1절 기념음악회가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음악회에는 서대문구오케스트라 함신익과 심포니송이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3.1절.
대한독립을 위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죠.
국경일답게 음악회의 첫 순서는 애국가로 시작되었습니다.
애국가는 관객 모두가 일어서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창했는데요, 사실 평소에는 우리가 애국가를 접할 일이 거의 없죠.
국제적인 스포츠행사에서 우리나라가 우승을 했을 때 정도에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정도입니다.
이후 삼일절 노래부터 교향곡 5번 4악장까지,
8개의 연주가 이어졌는데요,
사실 오케스트라음악회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함신익과 심포니송은 경쾌한 연주음악과 함신익 지휘자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함신익 지휘자님의 관객 참여 유도 또한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만든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사실!
바로 이 품격있는 오케스트라 음악회의 관람료 또한 무료였다는 점!
사실 콘서트,음악회 자체가 티켓가격이 굉장히 비쌉니다.
대관료에 아트스트 출연료, 부대비용까지 포함되다보니 티켓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데요,
서대문구에서는 주요 행사에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며, 입장료 또한 무료니까요!
서대문구 채널을 구독 및 알람설정 해 두시면 행사 소식을 접하는데
더욱 용이할 것 같습니다!
제 106주년 3.1절 기념음악회는 수준높은 공연들로만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품격있는 연주회와 지휘자님의 재치있는 입담,
그리고 지루할 틈이 없는 관객참여유도가 무료인 이유도 오직
서대문구에서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품격 오케스트라 음악회는 90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한 곡의 연주가 끝나면 항상 기립박수가 터져나왔고, 또 다음 곡 소개시
단순히 곡 이름만 언급하는 것이 아닌, 그 곡에 담긴 유래나 의미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는데요, 이러한 설명으로 인해 오케스트라 음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 106주년 3.1절 기념 음악회는 애국가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음악이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 울려퍼졌습니다.
약 90분간 이어진 고품격 오케스트라 음악회.
지루할 틈조차 없었으며, 품격있는 음악회가 무료라는 사실이
더더욱 놀라웠습니다.
고품격 오케스트라 음악회.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대문구에서는 고품격 오케스트라 음악회 관림이 무료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글: 서대문구 블로그 서포터즈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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