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클림트 향기를 만나다 전에

두번 다녀 왔어요

한번은 아이들과

한번은 문화사색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클림트 작품감상도 하고 향기도 만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클림트 향기를 만나다 전은 황금빛 색채의 마술사 구르타프 클림프의 이야기를

교육 및 체험을 위해

특수한 방식으로 원작을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과 조향사가 그림으로 부터 영감받아

조향한 향수를 함께 감상하는 전시로

한권의 책처럼 클림트의 이야기와 그림을 눈을로 보고 향기로 기억하는

색다른 경험과 휴식을 위해 기획되었다고 해요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이자

빈분리파 운동의 주요 회원이였어요

클림트는 회화 벽화 스케치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관심을 가지고 다루었던 주제는

체험죤

주로 여성의 신체로 노골적인 에로티시즘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비온후(1898)

풍경화도 작품도 있음

매월 문화생활을 함께 하는 동아리

문화사색 회원들과 함께

관람해서 더욱더 좋았답니다.

거창 문화동아리 '문화사색' 회원들과 단체사진 & 셀카

{"title":"클림트 향기를 만나다 전 - 한희영 기자","source":"https://blog.naver.com/geochanggun/223602268325","blogName":"거창한거창","blogId":"geochanggun","domainIdOrBlogId":"geochanggun","nicknameOrBlogId":"거창군","logNo":223602268325,"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false,"blogDisplay":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