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5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아름다운 야간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일시 : 5월 25일(토) 19:00

아티스트 : 박종성(하모니카), 조영훈(피아노),

엠클래식오케스트라

프로그램 : James Moody:Toledo:Spanish Fantasy,

그대 내게 다시(변진섭), I believe (신승훈) 등

일시 : 6월 1일(토) 19:00

아티스트 : 로페카 중찬단, 김남중

프로그램 : O Sole Mio, Nessun Dorma,

향수, Funiculi Funicula 등

일시 : 6월 7일(금) 19:00

아티스트 : 마리아 킴, 베니 베넥 3세,

김지석, 김대호, 최보미

프로그램 : Fly Me to the Moon,

The Girl from Ipanema 등

일시 : 6월 22일(토) 19:00

아티스트 :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 퀸텟

프로그램 : Astor Piazzola:Libertango,

제임스본드 메들리 등

로컬마켓, 푸드트럭, 다이닝 테라스,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17시부터 진행됩니다.

​

행사관련 문의가 있는 경우 통영시 관광혁신과

055-650-0713으로 연락주세요.

​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감미로운 음악 감상과 함께

통영의 밤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