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세교 도서관, 사서북큐레이션 <심리>관련 추천도서를 전시로 만나다
“나지만 나도 모르는 내 심리” 슬로건으로
사서북큐레이션 추천도서 심리관련 도서가 세교도서관 로비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이나 이웃, 많은 사람들한테들은
말 한마디를 기억하게 합니다 “내 마음도 모르는데, 니 마음을 어찌 아냐?” 였습니다.
내 마음을 만나는 사서가 추천하는 심리 책은 ‘나를 치유하는 부엌, 마음은 괜찮냐고 시가 물었다,
관계를 읽는 시간,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인정욕구, 마음의 법칙, 서른에 읽는 아들러,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입니다.
<마음은 괜찮냐고 시가 물었다> 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마음의 질병들을 시와 함께 치유해주는
정신과 의사의 위로가 되는 도서입니다.
<나를 치유하는 부엌> 심리학 강사가 들려 주는 부엌 요리이야기입니다.
요리를 만든다는 것은 스트레스이자 위로이기도 합니다.
따스한 기억이 많은 요리를 만드는 부엌 도서입니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는 예민함을
특별한 능력이라고 주장하는 작가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천편을 함께 실어
일상생활에서 활용 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제시한다고 사서 이수정님이 추천했습니다.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는 대놓고 따뜻하다,
내용도 그림도~ 페이지가 3컷만화로 되어 있는데,
그 세컷에 모든 위로가 담겨 있다고 사서 이경재님의 추천도서입니다.
<인정욕구, 마음의 법칙>입니다.
<인정욕구>는 인정 받고 싶은 욕구를 현명하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 원할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독서라고, 사서 이경재님의 추천 도서입니다.
<마음의 법칙>은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수 많은 고민과
선택의 순간에 이책속에 담긴 51가지 마음의 법칙을 들여다본다는 해결책을 찾는데,
수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사서 임고은님이 추천도서입니다.
<서른에 읽는 아들러>는 심리치료사인 작가가 걱정과 불안,
타인과의 비교에서 느끼는 열등감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고민을 해결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서 임고은님의 추천도서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 등
어른들의 고민과 그 해결법을 찾아 주는 책이라고 사서 이정민님의 추천도서입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감정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사서 이정민님의 추천도서입니다.
<마음은 괜찮냐고 시가 물었다> 추천 도서에 책이 꽃혀 있어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
시가 위로가 되고 삶의 방향 제시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는책인데,
도서관에서 읽으면서 위로 받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심리에 연관 된 작가들이 쓴 심리 책을 읽어 보고
위로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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