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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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5.18사적지 29곳이 있는것을 아시나요?

광주와 함께 민주주의를 외친 전라남도에도

목포역을 시작으로 광주근교의 8개의 시·군 29곳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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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5월 18일에는 민주화를 위한 많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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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정문 광장에서

제44주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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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5·18 기념행사

○ 일시 : 2024년 5월 17일(금) 10:00

○ 장소 : 전남도청 정문 앞 광장 (옛 현판 앞)

○ 헌화, 추념사, 추모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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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항쟁 사진전

○ 일시 : 2024년 5월 10일 ~ 17일 (8일간)

○ 장소 : 전남도청 1층 광장 (윤선도홀)

5·18을 기념하여

국립5·18민주묘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전남도청을 방문해

5·18의 정신을 되새기고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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