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원순환가게 어울림 신규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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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에서는

재활용품을 자원으로 받아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자원순환가게 어울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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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경된 운영사항과 함께

새로 개소한 자원순환가게의 위치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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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네 곳의 자원순환가게 어울림

신규 개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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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동과 삼산1동,

그리고 십정1동과 십정2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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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동은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공원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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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1동은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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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1동도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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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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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2동은

행정복지센터 인근 약산공원에

자원순환가게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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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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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운영시간에서

오전으로 운영시간을 변경한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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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1동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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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1동은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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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업체가 변경되면서

<슈퍼빈모아> 앱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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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통해

내가 가져온 자원의 무게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를 확인하고

등록한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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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품목은

기존 14종에서 10종으로 줄고 ​​

보상단가 측정방식이

무게로 통일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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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등 플라스틱과 캔류, 종이류는

무게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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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라고 해도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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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PET는

1kg 당 360원, 기타 플라스틱류는

100원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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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류와 서적류,

알류미늄캔과 고철캔도 보상단가가 다르니

분리해서 배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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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종이류로 받지 않지만

계란판은 받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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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시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고 소재별로 분리해서

배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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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의 경우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뚜껑을 닫아 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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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같은 뚜껑만 따로 모아

배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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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는 사이즈에 상관없이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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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쌓인 페트병이

쓰레기가 아닌 자원이 된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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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자원순환가게 어울림에서

재활용 자원 보상받고

환경에도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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