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생활] 모나미 마케팅 신동호 팀장님과 함께한 용인청년 북토크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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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시 SNS 서포터즈 강미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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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 용인청년공간 수지랩에서는

모나미 153을 브랜딩 한 마케팅 신동호 팀장님과 함께하는

📖용인청년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전략을 할 때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용인 청년들이라 들을 수 있었던 유익했던 시간!

간략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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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부터 진행된 북토크는 용인청년lab 수지에서 진행했습니다.

📍 용인청년lab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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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반 정도 진행했고

모나미 153 브랜딩 책 저자이신

모나미 마케팅팀 신동호 팀장님께서

모나미가 기존의 올드 한 이미지에서

현재의 수많은 브랜드와의 콜라보와젊은 브랜딩을 위해

노력하신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지 해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창의력이 길러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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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은 뿌리내리는 단어 연상법입니다.💬

한 가지 단어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단어들을 생각해서

그중 공통점을 찾아내고 이게 실생활

혹은 기존 사람들에게 녹여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유추할 수 있게 연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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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실제 신동호 팀장님이 생각해낸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마케팅에 종사하는 또는 예비 마케터에게

방향성 중 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더욱 유익했던 시간들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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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에서 듣는 마케팅 기법들이 아닌

디자인 전공을 하신 신동호 팀장님의

다른 시선과 방향을 듣고 나니

색다른 접근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케팅으로써 가장 중요한 건

일관성 바로 Consistency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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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모나미의 저렴하고 올드 한 이미지에서

완전히 새로운걸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기존의 모나미와 다른 브랜드와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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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직접 개성에 따라 만드는

DIY 키트 또는 원 데이 클래스를 통한 SNS 홍보로

기존의 올드함에서 익숙하지만

조금 더, 트렌드를 한 방울 섞인 그런 마케팅을 하는 것이

지속성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인생 깊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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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속성을 유지하려면

단지 고객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직원들 또한 회사가 갖고 있는 브랜드 전략에 익숙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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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직종을 하는 저에게는 와닿는 말들이

특히 많았던 북토크였는데요,

마케팅을 알고 싶은 용인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북토크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용인에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용인청년LAB 인스타 또는 용인청년LAB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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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청년LAB 인스타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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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청년LAB 홈페이지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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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용인시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인데

청년들의 교양과 직무 향상을 위한 교육 그리고 강연들이 있어

만 18세 ~만 39세라면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한번쯤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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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용인의 다양한 모습들을 찾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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