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Canvas × SANTA

2024년 스트릿캔버스의 다섯 번째 작품

산타


2024년 스트릿캔버스 다섯 번째 작품은

그래피티 작가 산타(@santadesign)

‘산타’입니다.


제한된 틀을 뛰어넘어 자유로운 표현을 즐기며,

컴퓨터 그래픽의 깔끔함과 스트릿아트의 거친 질감이

조화롭게 결합한 작품입니다.


길 위의 작품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따뜻한 선물로 남기를,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스트릿캔버스 작품은 녹사평역 광장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스트릿캔버스 전시장

녹사평역 광장(용산구 이태원동 34-2)

[Street Canvas × santa 영상]

라이브페인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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