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색 박물관 보글하우스”

익산고백센터가 얼마 전 익산아트센터로

이름을 바꾸면서 새롭게 보글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재미있는 전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K 푸드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라면에 대해 재미있게 전시로

체험해 볼 수 있었던 보글하우스입니다.

밖에서도 알 수 있게 귀여운 보글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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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보글이가 라면 그릇을

뒤집으면서 세상이 뒤집히며

익산에 솟아올랐다는 콘셉트라 너무 귀여웠습니다.

영상미가 넘치는 재미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익산에 왜 라면 전시가 있나 했는데,

라면으로 인기를 끌게 만든 삼양식품과

하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전시가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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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라면의 탄생부터 발전까지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벽면에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라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양해지면서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상품이 되었습니다.

귀여운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도 찰칵! 좋았습니다.

색감부터가 알록달록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익산의 가족 여행지였습니다.

보글이의 귀여운 집 인테리어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재미있는 사진도 찍으면서

함께 놀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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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아트센터의 보글하우스를 아이와 같이

오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는

전시의 내용도 재미있고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체험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직접 라면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수확해

맛있는 라면을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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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면 수프와 면색으로

이루어진 컬러풀한 볼 풀장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볼 풀장의 크기도 넓어서 주말에 방문해도

놀기에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놀이 공간이 위험하지 않아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와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 좋은 이색 박물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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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 보면 세계적으로

라면의 인기를 불러일으킨

삼양식품의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삼양식품이 익산에 있다는 것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해외에서

K 푸드의 대표 주자입니다.

눈물 나게 매운맛으로 외국인들이

먹는 것을 도전하였고,

이것이 유행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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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서 라면이 외국인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맵지만 계속 먹게 되는 맛으로,

한국에 여행 오는 사람들이 꼭 찾는 게

라면이라고 하니 괜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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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전시관에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라면,

하림관이 있어 전시를 관람해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먹기 순한 라면으로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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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글하우스에서는 라면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월부터는 3,000원이라는 요금을 받고

유료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네이버를 통해 쉽게 예약할 수 있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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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IItcrFdZ

1월 활동은 이미 마감이 되어서

체험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라 주말의 경우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요리법대로 만든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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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며진 옥상에서 맛있는 라면을 먹으면

익산 여행이 더욱 즐겁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익산의 가족여행 지로 추천하는 익산아트센터의

보글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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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익산시청 소셜미디어 기자단 최준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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