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영화, 예천 10월 축제!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영화, 예천 10월 축제!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2019년에 개최하여
올해로 6번째인 10월 축제
10월 12일 ~ 10월 13일 진행되는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는
예천을 상징하고
경북을 넘어 전국에서
스마트폰 영화제로서는 대표적이랍니다.
특히 올해는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52개국에서 1012편이 출품되며
영화제의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고
그중 42편의 작품이 수상 후보라고 합니다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부
숏폼 부문으로 나누어져
시상이 된다고 하니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를
아우르는 영화제 같아요.
10월 축제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의
장소는 매년
예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해요!
경북도서관 뒤편에 위치해있고
주차공간도 넓어
차량을 타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는
매년 홍보대사도 있는데
영화제 홍보는 물론이고
개막/시상식 사회자로
초청되어 참여하신다고 해요.
앞서 살짝 언급했듯
수상 후보작 42편은
발표가 이미 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영관입니다.
온라인 상영관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은 간단한 편집이지만
내용이 탄탄해서
감동적인 작품들도 있더라고요.
올해는 초청 가수로
크라잉넛이 온다고 하니
축제 분위기를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는
매년 진행 중에 있으니
내년에 스마트폰 영화제에
직접 출품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려 총상금이 50,000,000원입니다.
영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게 될 경우
15,000,000원이라는
상금을 받게 됩니다.
상영회 일정은 10월 12일, 10월 13일 이틀에 걸쳐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어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 1,2관에서 상영된다고 해요!
영화 산업과 예술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천
10월 12일 ~ 13일
10월 축제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어떠신가요?
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이수빈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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