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하루 전,

우리에겐 기억해야 할

또 다른 하루가 있습니다.

매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그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입니다.

이에 2017년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서구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

주민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헌화 장소를 마련하였으니

자유로운 헌화묵념으로

함께 기억해주세요💛

일시 : 2024. 8. 14.(수) 09:00 ~ 18:00

장소 : 서구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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