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우리동네 이모저모] 봄꽃내음 가득 다산면 "봄이 왔나봄"
최근 봄꽃들이 차례대로 피어나며
향기로운 꽃냄새를 느낄 수 있네요.
봄향기와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산면에서 봄꽂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개화 소식들로 가득하고
꽃의 경우 대부분 지난해보다 좋은 상태인거 같습니다.
하얀 매화꽃이 만개중이였어요.
지역이나 기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3월 말에서 4월 하순으로 정상적인 충실한 꽃이 피어있겠네요.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는 열매가 열리겠죠.
제가 방문했던 시기는 지난 3월 28일이며
호촌늪을 둘러보니 벌써 노란색 꽃을 틔운 산수유 꽃을 보았습니다.
저는 멀리가지 않고 다산면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봄이 오면 아름다운 왕관을 닮은 꽃 모양으로
노오란 산수유꽃을 볼 수 있는데
산수유는 층층나무속의 낙엽 활엽 소교목으로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그 모양이 아름다워서 관상수로 많이 재배를 합니다.
산수유 열매가 몸에 좋다고 하여
약재로도 사용하고 차로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며
타원형의 열매는 붉게 익어서 말리면 작은 대추처럼 보입니다.
호촌리,곽촌리 도로변에는 벚꽃나무가 나란히 줄서 있는데
봄이 가까워질수록 두근두근 설레는 이유는 아마도 벚꽃 때문인거 같습니다.
지역마다 벚꽃 명소, 포토존, 산책로, 벚나무길 다양하게 있지만
저는 대구근교에 위치한 다산면 한바퀴 둘러보며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리리 동네에도 봄꽃을 볼 수 있었는데 집마당에
다양한 꽃을 볼 수 가 있었고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도 더 예뻐 보였습니다.
천천히 마을을 걷다 보면 예쁜 꽃을 피우면서 반겨주는 조용한 시골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꽃말이 '수줍음'이라고 하는 앵두꽂은 나무 자체가 작다보니
가지가 뻗는 방식이고 꽃이 진 다음 열매가 열리는데 달고 새콤한 맛입니다.
꽂은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공모양의 핵과로
6월 무렵에 빨갛게 익는데
보관기관이 짧은 편이고 열매를 담아서 앵두차로 해먹거나
담금주로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제주도 넓은 유채밭이 유명한거 다들 알고 계실텐데
평리리 마을회관 입구에서도
노란색 꽃으로 피며 종자는 기름으로 많이 쓰이는
유채꽃을 만났습니다.
목련은 활짝 만개를 하고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는데
백색으로 참 청아하고 단아함을 볼 수 있지만
시들면 누렇게 변해서 지기전에 봐야 됩니다.
봄이 오면 노랑노랑 개나리꽃도 예쁘게 만개하는데
해마다 보는 개나리꽃이지만 올해 유난히 더 기다렸던 꽃인거 같습니다.
상곡3길 금류2차 입구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었는데 다산면 주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다산면의 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벚꽃 명소로 이름난 곳에 가지 않아도
벚나무의 아름다운을 고스란히 누리며
예쁜 벚꽃을 가득 사진에 담으며 힐링을 하였습니다.
봄나들이 봄꽃을 즐길수 있는 고령군 다산면에서
봄꽃내음 가득 꽃구경도 하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네요.
따뜻한 봄날, 고령군 다산면에서
대가야역사문화공원도 둘러보고 벽화마을도 산책하며 봄 추억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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