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챙겨주는 외국인관광도시 민박업소 게스트 하우스 달

이번에 더블쩡이 군산을 여행하면서

방문한 곳은 군산시가 지정한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업소 게스트하우스 달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달은 군산 근대문화역사거리

중심에 있어서 외국인들이 군산 여행을 하면서

숙소의 근처에 볼것이 많고 교통이 편해서

머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거기에 아침까지

먹을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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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점들 때문에 군산시에서도

게스트하우스 달을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소로

지정하였는데 외국인관광도시민박이란

숙소뿐만아니라 군산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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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정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소 게스트하우스 달에

여행을 하면서 직접 방문해보았는데

늦은 밤에 게스트 하우스 달에 도착해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외국인이 방문을 하더라도

어려움 없이 숙박을 하고 또

군산의 여러 문화체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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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단한 영어소통과 함께 문자로도

문의사항을 보낼 수 있어서

외국인들도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1층은 카페로 커피와 다른 음료를 마시거나

책을 보면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저녁에는

조용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전자도어가 부착되어 있어서 보안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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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문을 들어오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여행중에 한국인 친구를

만들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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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공간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냉장고에

물을 마실 수 있었는데 안내문에 따라

사용하면 모두가 쾌적한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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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와 함께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에 커피를 한잔하는 것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비상 대피로나 비상번호 등도

영어로 안내가 되어있어서 곤란한 상황이 생길 때

외국인들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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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군산에 찾아서

옛교복을 입고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안내문과 함께

군산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자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영어로 소개된 책자도 있었고

QR코드를 이용해서 관련 문화들을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서

외국인들이 관광을 하는데 더 편리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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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컵이나 그릇들을 세척해서

보관하는 곳도 깔끔해서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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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화장실 하나 화장실 겸용 샤워실 하나

3층에는 샤워실 하나가 있었는데

3층 샤워실은 샤워하고 바로 3층 옥상으로

나와야 해서 사용하기에 아직 날씨가

상당히 추웠습니다. 2층의 화장실이 깔끔해서

간단한 세면을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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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 있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또 수압과

따뜻한 물 사용이 원활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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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침대가 하나 있는 2인실을 빌렸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침구와 거울과 티비 등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가 되어 있어서 좋았고

신장이 큰 사람들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간단한 방과 시설물 안내를

처음 입실할 때 안내해 주셔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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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용에 주의할 점도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규칙을 잘 지키면 더 즐거운 여행을

서로가 만들어 줄 수 있었습니다.

안내문이 영어로 설명이 같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군산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혼동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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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안내된 아침시간에 맞춰서

1층 카페로 내려가면 과일과 함께

토스트를 먹을 수 있었는데

음료도 주스와 커피 중에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아침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조식까지

먹을 수 있는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업소 달이었습니다.

"아침까지 챙겨주는 군산시가 소개하는

외국인관광도시 민박업소 게스트하우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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