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초광역 상생협약 체결!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가

산업부에서 공모 중인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경쟁 구도에서 상생 협력 관계로 나아가

지역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상호 보완하며

바이오 분야에 대한 기술 우위 선점에

나섰다는 점에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른데요.

이에 자세한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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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충북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협약

전북 - 충북 바이오 업무협약식

전북자치도와 충청북도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TF 구성·운영 등 향후 양 도간 공동 협력과제를 추진합니다.

◆ 바이오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보 공동대응

◆ 오가노이드 초격차 연구개발 관련 공동 과제 기획·발굴

◆ 양 지역의 바이오 소재·장비·인력양성 인프라 공동 활용

상생협약에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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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선두

전북 & 바이오 핵심 거점지 충북

전북-충북 바이오 업무협약식

충북은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이 소재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등 바이오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북은 그린바이오 기반이 탄탄하여 바이오 소재 DB와 비임상 분야 연구기관, 상급병원 2개소가 위치해 향후 레드바이오로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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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그린바이오’ 자세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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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효과로

국내 최상위 바이오 혁신거점 조성 기대

전북자치도, 생명경제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식

따라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며, 바이오 특화단지로 공동 지정되는 경우, 국가 차원의 바이오 산업 시너지 또한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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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적의 초광역 연계모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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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동물 재생치료 연구/제조 기반 확보

▶ 후방[전북]-(비)임상[전북]-완제의약품[충북] 전후방 산업연관 구조화

▶ 기술 공급-이전-활용 -기업지원 및 인허가 전주기지원 체계화

▶ 수도권 수준 의료/임상 기반 강화

▶ 국가 Bio-Belt 중심축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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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충북은

바이오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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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 마음으로 협력해 나가겠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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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상위 바이오 혁신거점을 조성하여

지역 의료·임상 기반을 강화하는

전북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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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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