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농구하기 좋은 농구장 2곳 소개 <시민홍보단 오혜린>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며 야외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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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요즘같은 날씨에 즐기기 딱 좋은 오산시 농구장 명소 2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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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미체육공원 농구장은 비가 오는 날에도 농구를 할 수 있는 오산시 유일한 막구조물이 설치된 농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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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농구 정식 경기 규격을 지니고 있어 실제 농구경기가 열리기도 하는 최상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시설로 소문이 나 전국에서 농구를 하러 오기도 하는 농구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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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골대는 총 3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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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밤 10시 이후로 조명이 꺼짐) 하교 후 퇴근 후에 즐길 수 있어 농구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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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로 앞 꿈드레 도서관 맞은편에 임시 주차장까지 보유하고 있고 버스정류장 근처로 교통까지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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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야외 농구장은 오산천근처에 위치한 농구장으로 오산천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농구를 할 수 있는 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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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골대는 2개 보유하고 있으며,

죽미체육공원과 마찬가지로 밤 10시까지만 조명을 켜주는 농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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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죽미체육공원만큼 밝은 빛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낮시간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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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이랑도 가깝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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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최근 갈곶 제2어린이공원과 달빛호수공원에도 최근에 근사한 농구코트가 설치되어 많은 분들이 운동을 편하게 즐기고 있다고 하니, 오산시의 농구장을 도장깨기하며 즐거운 농구 행복한 농구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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