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12월 축제!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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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내리는 눈

청도 프로방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시간에 맞춰 눈이 내리다 보니

가기 전에 미리 확인을

하신 후에 출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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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는

입장권을 산 후에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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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기준

13,000원

주말 기준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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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군민들은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8,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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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에

입장하면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먼저 보였답니다.

바로 옆에 포토존들이 있어

사진을 남겨볼 수 있었어요.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에

조금 더 들어가 보면 중앙에는

무대가 있고 옆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어요.

눈 내리는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반과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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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6시, 7시 반, 8시 반에

진행됩니다.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는

오후 5시에 점등이 돼요.

포토존들이 많이 있어서

사진을 남기기에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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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 걸어가면

달과 토끼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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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에는

셀프 스튜디오라는 곳이 있는데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세워두고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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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공간이 하나가 아니라

줄지어 있다 보니

이곳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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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튜디오 내부로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면

네온사인으로

꾸며진 공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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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튜디오에서 나와

한 바퀴를 둘러보면

알록달록하게 이쁜 곳들이

줄지어있으니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잡고

출발해 보세요.

날씨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던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였답니다.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에

눈이 내리는 시간이 되면

함박 눈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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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박주영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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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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