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함께 해 온 인류사적 발자취와 문화적 가치의 재조명 [솔트플러스+ 특별기획전시]
2024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령망 지원사업으로 <특별기획전시 SALT+ (솔트 플러스)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암석인 '소금'과 함께 해온 인류사적 발자취와 문화적 가치의 재조명을 한 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SALT+ 프로젝트>!
SALT+ 프로젝트
전시기간
2024. 8. 1. ~ 2025. 6. 30.
전시장소
소래역사관
주의사항
전시 기간 중 소래역사관 리뉴얼공사로 인하여 일정기간 휴관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휴관 기간은 추후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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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특별기획전시 SALT+(솔트 플러스) 프로젝트 소금은 ‘작은 금’ 또는 ‘하얀 금’이라는 뜻이 담길 정도로 우리에게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짠맛이 나는 흰 결정체인 소금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 생존의 필수 요소로서 일상과 문화에 함께 해 왔다. 공기나 물처럼 지금은 너무나 가까이, 또 흔하게 우리를 지켜주는 소 금이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어떤한 의미를 가졌고,...
www.namdongcf.or.kr
이상으로 소래역사관에서 진행되는 <특별기획전시: SALT+>에 대해서 안내드렸습니다.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또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필수 요소로 존재해온 소금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 '인류가 걸어온 소금 길'이라는 주제로, 더 나아가 인천의 소금사 즉 남동·소래 염전의 역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가치도 재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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