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공동운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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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학기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는

늘봄학교가 시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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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북과 경북교육청이

늘봄학교의 공동 운영 모델을

확립 및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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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에 대한 설명부터

경북형 새늘봄 계획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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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학생을 돌봐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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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에 전국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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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놀이활동 중심의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무상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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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

✔️지금까지

방과 후 참여율 50.3%

돌봄 참여율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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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생 100%

※저소득층, 맞벌이가정 등

우선순위 기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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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

✔️지금까지

오후 1 ~ 5시까지

※돌봄은 수요에 따라 오후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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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전 아침,

정규수업 후 희망시간까지

※최장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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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공간

✔️지금까지

학교 내 돌봄교실(돌봄),

일반학급 등(방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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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학교 안 다양한 공간

(돌봄교실, 특별실, 일반학급 등)

+ 학교 밖 지역 교육 공간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 돌봄기관,

도서관, 공공기관, 대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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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지금까지

프로그램 비용 학생·학부모 부담

*저소득층은 무료 수강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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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프로그램 비용 무료

*연간 매일 2시간 이내

(2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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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지금까지

학교 인근의 고착화된 공급처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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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전문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우수공급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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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방식

✔️지금까지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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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교사의 늘봄학교 행정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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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공동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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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민간기관,

대학, 시민사회 등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인력·공간·프로그램 등

늘봄학교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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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경북형 새늘봄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지역 경찰의 학교 인근 순찰과

녹색어머니회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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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워크온' 앱을 활용하여

비상시 부모에게 통보·신고되는

우리 아이 안전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친환경 간식과 안전한 급식 지원

플랫폼 구축까지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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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은

우리 사회 모두의 두터운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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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이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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