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동극 '어서오세요 제일 여인숙에' 연극에 초대합니다!

<줄거리>

오래 전 문을 닫은 강원도 홍천의 제일 여인숙!

홍천의 청년예술가들은 제일 여인숙을 개조해

청년예술가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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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에 서울로 이사를 가야하는 대표는

대표직과 제일 여인숙의 활동을 두고 부대표와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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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여인숙으로 의문의 노인이 찾아오고,

지원사업 담당자인 홍천군 문화예술팀의 주무관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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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제일 여인숙!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