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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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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저출생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이

본격 궤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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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1억 플러스 아이드림, 그 후...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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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을 지급하는 임산부 교통비는

7월 19일 기준 11,795명이 신청했고,

천사지원금은 5,731명이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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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씩 지급하는 아이 꿈 수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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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지원금 자세히 보기 ▼

전국 최초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출생 정책이 물꼬를 튼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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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 발표 후

저출생 돌파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

기타 타 지자체의 유사한 정책 발표 등

파격적인 제안이 쏟아져 나온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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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업인 부영건설에서도 1억 원의

저출생 장려금 지원을 발표했으며

쌍방울, 롯데, 금융권 등

많은 민간 기업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아이 플러스 집 드림까지?

인천시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시즌 2를 추가 발굴해 발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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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임대료가 1천 원인 천원주택,

주택담보 대출이자 1.0%를

추가로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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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주택 자세히 보기 ▼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더불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 정책도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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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

36개월 이하 영아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에게

60시간 이상 근무 시

월 5만 원의 수당을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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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근무한

돌보미에게는 시간당 1천 원의

추가 수당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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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보육

주중 24시간, 주말 낮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한 시간제 보육

이용 연령을 6개월~6세 이하로 확대하고,

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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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맘 센터 운영

영유아 마음 지원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아동의 건강 성장을 지원하고

행복 양육 문화조성 전문기관으로 육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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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

저소득층 임산부에게

산후 조리비 지원과 더불어

추가적인 감면이나

할인 혜택 부여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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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정책은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 후 2025년 확대 계획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아이 플러스 집드림 등

인천시 사업들이

일시적 홍보성 사업으로 퇴색되지 않도록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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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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