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관광지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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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주시 SNS 서포터즈

김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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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불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상주 시민이라면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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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가능한

관광지 베스트 5를 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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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름 풍경이지만 곧 단풍이 들면

가을 분위기 좋은 곳들만 선별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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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상주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별해

관광객들도 다녀오기 좋을 거 같아요!

이제 함께 떠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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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동 상주시민문화공원입니다.

상주역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가까운 공원입니다.

주차시설과 자전거 보관대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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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문화공원은 넓은 편이고 상주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공원이지요.

2004년 택지개발 조사 중 통일신라 유물이 발굴되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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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문화공원 바로 옆으로

복룡동 어린이 놀이 테마 숲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넓은 광장도 있고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이 많아

가을이면 산책이 더 즐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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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화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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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은 옛 상주의 명성을 재현한 곳입니다.

경상감영은 원래 왕산역사공원 자리에 있었는데요.

복룡동 이곳에 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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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경상감영은 넓은 편이어서

한옥이 주는 푸근함과 멋스럼움을 감상하며 관람하기 좋은데요.

인생샷이 나오는 장소도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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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경상감영은 데이트코스로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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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성대경상감영 옆으로는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도 있고

북천 수변 벚나무길 산책로가 있어

함께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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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은 상주시 중심에 있는 산 이름인데요.

왕산역사공원은 왕산과 그 아래 넓은 잔디광장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왕산은 해발 72m로 낮은 산이지만 둘레길 산책로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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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들면 산책하기도 더 즐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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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산역사공원에는 문화유산도 있어

상주의 역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공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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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역사공원 비석군을 둘러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요.

다양한 비석을 비교하면서 둘러보기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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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 역사를 품고 있는 왕산역사공원도 가을에 산책하기,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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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심 속에 있는 남산근린공원은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조성한 공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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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깊어 공기도 맑고 나무 숲이 울창하여

산책하기도 좋은데요.

남산근린공원에 단풍이 들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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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근린공원도 상주역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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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운동 삼아 산책하기 좋은 공원 옆으로

상주향교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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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은 국민관광지입니다.

낙동강이 품은 섬으로 경천섬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면서부터 풍경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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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 한 바퀴 돌아보고

카페에서 차도 한 잔 마셔보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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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 옆에는 도남서원이 있는데요.

도남서원 건축미가 아름답습니다.

정허루에 올라서면 낙동강과 경천섬이 내려다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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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도시 상주잖아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자전거박물관까지 관람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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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상주시 관광지 베스트 5를 정해서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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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들면 가까운 공원이나

관광지로 나들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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