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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북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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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이

4개 시도(서울‧인천‧경기‧강원) 내

53개 시군구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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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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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최선의 예방법!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말라리아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과 고열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의 경우

48시간 주기로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의심증상이 나타났다면?

보건소 등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북구 보건소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안내

📍 대 상 :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는 성북구민

※ 발열, 오한, 발한 등의 증상이

48시간 간격으로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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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24년 5월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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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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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 성북구보건소 2층 채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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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법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채혈실 방문,

혈액 채취를 통한

신속진단검사 실시(30-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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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2-2241-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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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진단검사는 추정검사이며

양성일 경우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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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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