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5월 31일 바다의날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목적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깨끗하고 이색적인

옹진군 속 해변에서 바다의날을 기념하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볼까요?


굴업도해변

옹진군이 추천하는

첫번째 장소는 굴업도해변입니다.💧

굴업도!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바로 백패킹인데요.

넓은 구릉지대 위로 펼쳐지는

경관이 멋져 백피킹의 성지로 유명하지만

굴업도는 해변도 아름답습니다.

개머리언덕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굴업도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리동해변

옹진군이 추천하는

두번째 장소는 구리동해변입니다.💧

일출, 일몰 장소로도

유명한 연평도의 구리동해변은

날이 좋으면

북녘 해안을 보실 수 있어

이색적 경험이 가능한 곳인데요.

해변에는 모래도 있지만

파도에 깎인 자갈들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자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지두리해변

옹진군이 추천하는

세번째 장소는 지두리해변입니다.💧

'지두리'라는 말은 '경첩'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지두리'에서 나온 말

양쪽에서 뻗은 산줄기가

바람을 막아주는 병풍이 되어 주어

그 모습이 마치

경첩과 같다해 이름 붙여졌습니다.

환상해변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을 간직하고 있는 대청도에서

힐링 여행을 즐겨보세요.💙


5월 31일, 바다의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면서

다가오는 바다의날에는

옹진군에서

바다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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