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놀기만 할거니? 독서기반 역사교육 프로그램 조선에서 살아남기

아이에게 방학시작

엄마에겐 개학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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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방학 뭘 하며 알차게 보낼까?

엄마들의 걱정도 늘어나는 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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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농소3동 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기반 역사교육프로그램

"조선에서 살아남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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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책읽기를 하고

다양한 스토리텔링 활동을 해보는 건데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독서노트와 배지, 그리고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어서

성취감까지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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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기반 역사교육프로그램 "조선에서 살아남기"

📌 일시: 8월 3일 ~ 4일 10:00 ~ 12:00

📌 대상: 초등학생 3~6학년 10명

📌 참가혜택: 전액무료, 독서노트 및 배지배부, 수료증 배부

📌 접수방법: 7월 16일(화) 10:00 ~ 마감시까지 /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교육 내용

1일차 : 단체 책읽기 / 역사 스토리텔링 활동

도서-'한양 구경 잘 했네!'

2일차 : 단체 책읽기 / 역사 스토리텔링 활동 / 수료식

도서-'팔랑귀 영감, 양반 사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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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한

독서기반 역사교육프로그램

"조선에서 살아남기"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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