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일 전
해 뜨고 지는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 서해 겨울바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당진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12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겨울바다 감성을 느껴보기 위해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방문했습니다.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일출 일몰 월출을 전부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1월 1일 신년 해돋이 보러 많이 방문하시는 명소 입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 주차장은 들어오는 길과 해수욕장 주변에 많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저희는 운 좋게 해수욕장이랑 가까운 갓길에 자리가 있어서 빠르게 주차 할 수 있었어요.
해수욕장에는 공중 화장실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서 해수욕을 즐기기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화장실은 곳곳에 정말 많아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예전에 방문했을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제가 방문했던 날이 하필 나라가 시끄럽던 날이라 그런지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보이지 않았어요.
저 멀리 방파제 쪽에는 선상횟집이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정박 되어 있는 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해수욕장 끝에는 위로 뻗은 뾰족한 새빛왜목이라는 조형물이 보였어요.
새빛왜목은 왜가리 목처럼 생긴 왜목마을의 지형을 보고 만들었으며 왜가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새빛왜목을 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 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빌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일몰시간에 방문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하늘이 붉게 타오르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식당과 맛집에 사람들로 바글바글 해야 하는 시간인데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조용하고 평화로웠어요.
바다에도 커플 한쌍만 있었고 아무도 없어서 파도 소리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새빛왜목 구경을 마치고 방파제 쪽으로 걸어가는데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 비석이 보였습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취사, 캠핑, 야영이 금지 되어있어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하는데 1팀이 캠핑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근처에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저렴하고 깔끔한 당진왜목오토캠핑장이 있으니 여기서 캠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방파제 쪽에는 새빛왜목 포토존 찍는 방법과 설명이 자세하게 적혀져 있었어요.
중간중간 쉼터가 많았는데 가볍게 피크닉하러 오기 너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지은듯한 공중 화장실도 있었는데 내부도 엄청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낚시터인지 부표 위에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바다낚시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이런 곳이라면 너무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해안가 쪽에는 작은 해식동굴의 모습도 보였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좋지 않아 직접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왜목마을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왜목마을에서는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니 1월 1일 해돋이를 보러 어디 갈지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
○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 주차비, 입장료 없음
* 방문일시 : 2024년 12월 7일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태블리이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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