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전
문경 여행 , 문경새재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문경 오미자테마공원
문경 여행 ,
'문경 오미자테마공원'
문경을 정말 오랜만에 들리긴 했나 봅니다.
하마터면 겨울에 들려야 할 필수 '실내 명소'를 놓치고 갈 뻔했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문경 오미자테마공원'은
보통 '오미자테마공원'이라고 부르는 곳인데요.
문경새재도립공원으로 향하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유동 인구와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우타운 주변과 오미자 2공원 주변으로도 주차가 가능하며,
오미자 1공원 양쪽으로도 주차 자리가 넉넉한 편으로
부담 없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약 2년 만에 오미자테마공원을 들린 것 같은데요.
가장 핵심이 되는 장소는 바로 건물 실내로 들어와 만날 수 있는
'오미자체험전시관'이 아닐까 합니다.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요.
반대로 동절기(11월~2월)에는 1시간 일찍 종료되는 곳입니다.
관람시간은 각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오랜만에 들려서인지 1층 공간이 꽤 좋아졌습니다.
무료 혈압측정기도 새롭게 배치된 것으로 보이고요.
특히,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공간인데 '수유실'이 새로 생긴 것 같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문경을 찾는 여행자분들에게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단순히 전시, 체험, 관람에만 그치지 않고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시면 디지털 오작교, 오미자의 사계 전시관,
오미자 수확 게임 체험존, 견우와 직녀 포토존 등
다양한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3층은 문경티하우스라는 카페와 전망대로 활용되던 공간인데요.
아쉽게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향후, 새 단장 공사 등을 통해 다시 선보이게 될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미자'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다섯 가지의 맛'을 낸다는 의미의 오미자가 특히 우리 문경시가
전국 생산량의 50% 가까이 된다는 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고요.
자연스럽게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과 야외에 흩어져 있는 공원 들입니다.
계속해서 시에서 홍보에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산물에 대한 개발에도 말이죠.
문경오미자는 그 특성과 우수성이 이미 검증받은 특산물입니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에 하나인
황장산을 배경으로 주산지를 이루고 있는
문경오미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 오미자 생산의 약 45%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에게 진상을 올리던 특산물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임금 중에서 가장 긴 재위 기간을 가진
'영조'가 오미자를 매우 좋아하셨다고 전해집니다.
오미자테마공원은 이렇게 전시체험관 관람과 체험을 비롯하여,
야외에 있는 구름다리나 여러 공원, 조형물, 포토존 등을 이용하며
약 반나절 정도를 투자하시면 더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의 피로를 잠시 풀고 가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고요.
문경새재 도립공원 탐방과 함께 구성하시면 좋은 여행 코스가 되어줄 것입니다.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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