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시 시민기자단 최예나 기자입니다.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저는 종종 소사벌 공원을 찾습니다.

이 공원은 규모는 작지만,

그 안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한적한 주말 아침, 저는 소사벌 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소사벌 어린이 공원은

소사벌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옆에 조성된 어린이 공원이에요!

공원에서는 꼭 지켜할 될 사항이 있으니

꼭꼭 이용에 유의하셔서 공원을 지켜주셔야합니다.

소사벌 공원은 작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공원의 한쪽에는 작은 운동장이 있어

사람들이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기구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어른들은 운동기구를 사용해 건강을 챙깁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행복한 얼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사벌 공원은 그리 크지 않지만,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평화로움과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작은 공원은 마치 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지역 사회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 공간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운동기구 3가지도 보이네요

아이들이 하교 후

이곳 놀이터로 뛰어올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이곳을 방문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는 모두 사라지고,

마음속에 따뜻한 기운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소사벌 공원은 작지만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공원입니다.

여러분도 이곳을 방문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취재중에 푸드득 거리는 소리가 나서 나무 위를 쳐다보니

새가 가지에 올라가서 있더라구요

조금 더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

귀여운 도토리 책상과 의자까지, 정말 귀여웠던 !

소사벌 공원에서의 시간은 분명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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