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낭만' 특별전시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전문 박물관인 달성 화석박물관 개관기념 특별 전시 '그래도, 낭만'이

11월 16일까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6일까지 강정보에서 진행되었던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와 연계하여 '그래도, 낭만'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진행되며, 당시 사랑을 많이 받았던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참여작가 : 김재욱, 문관우, 양수연, 오제성, 전가빈)

달성화석박물관 매표소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전시공간이 박물관 3층에 있으므로 관람을 위해서는 달성화석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현장체험학습으로 달성화석박물관에 방문한 북동중학교 1학년 학생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 초·중등 학생들의 단체관람이 많아서 오후에 오시면 더 쾌적하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달성화석박물관에 오셔서 청년작가들의 작품들도 감상하시고 새로 생긴 화석박물관도 구경해 보세요.

2024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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