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 경남 계곡 8월에 가볼만한곳

밀양 3대 신비의 계곡 얼음골에서 얼음처럼 차갑고 오싹한 체험이 기다리는 냉랭한 축제가 열린답니다.

8월에 가볼만한곳 경남 계곡 축제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는 올해 2회차로 열리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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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7일( 토) 단 하루만 열리는 경남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는 얼음골 계곡 일원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경에 마무리되는 특별한 여름 축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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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얼음골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열리는 짧은 축제지만, 사전예약제 프로그램 4가지와 주요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으로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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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나는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를 위하여 사전 예약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해요. 밀양 계곡 얼음골 축제에 관심 가는 분들은 미리 사전 예약으로 참가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1, 오싹 아싹 노래자랑 14:00~16:00

참여 대상: 누구나

-사전 접수 15명 내외

-시상금 1위 30만 원/ 위 20만 원/ 3위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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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총 소기 경연 대회 11:00~12:00

-참여 대상 :어린이 유아

-사전 접수 50명 내외

-시상: 물놀이 용품 물총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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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음물 오래 견디기 13: 14:00

참여 대상: 남녀노소 누구나

-사전 접수 100명 내외

-시상 1위 30만 원/ 2위/20만 원/ 3위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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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음골 사과 빙수 만들기 체험 11:00~14:00

-참여 대상: 청소년( 초. 중. 고) 대상

선착순 100명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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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도 밀양 방문의 해에 있었던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 현장 사진입니다. 1회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가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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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입구에서부터 시작되었던 밀양 얼음골 계곡 냉랭한 축제의 메인 행사 장소는 에버미라클 호텔 주변에서 주요 행사들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계곡에서 열리는 행사지만 등산 급 힘든 코스는 없다는 게 장점인데요.

에버미라클 호텔은 주차장에서 200미터 지점에 있으며 결빙지는 다시 여기서 400미터를 올라가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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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들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현재 에버미라클 호텔 고객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2023년에도 다양한 행사와 냉기 체험 먹거리 행사 등으로 성황을 이루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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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늦은 휴가를 위해 얼음골 계곡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더 다양한 체험과 밀양 3대 신비 계곡의 신비함을 리얼하게 전해드릴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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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계곡 8월에 가볼만한곳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에서 담은 온도계 사진입니다. 당시 얼음골 주차장 온도는 35도를 육박하던 날씨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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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얼음골 입구 주차장에서 연결되는 다리만 건너도 선선한 가을 날씨처럼 이마에 맺혔던 땀이 사라지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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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경남 계곡 밀양 얼음골을 즐기는 자체만으로 힐링을 선물받는 경험을 하게 될 텐데요. 2023 축제일의 얼음골 계곡은 전국 각지에서 얼음 계곡의 명성을 듣고 방문 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축제의 즐거움은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체험이 기다리는데요. 현장에서 참여만 해도 참여 대상자 누구에게나 증정되는 선물 코너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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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얼음골(GOAL) 넣기 체험과 얼음골 스탬프 투어, 쿵덕쿵덕 떡매치기는 얼음골 축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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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특산물 시식 판매부스와 주민 장터, 먹거리 부스도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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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5개 코스 중 4곳 이상 도장 획득 시, 기념품 및 체험 먹거리 부스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라니 참여 안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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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얼음골 계곡에 왔다면 반드시 실제로 얼음물인가 아닌가 체험과 결빙지 탐방이 주요 포인트 일 텐데요. 에버미라클 호텔에서 스탬프 투어 코스이기도 한 얼음물 체험을 하려면 천황사 절을 지나 400미터 거리 계곡 탐방까지는 필수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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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에 히든 체험 코스가 숨어 있을 예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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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계곡 8월에 가볼만한곳,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와 함께 결빙지에서 인증 사진도 담아보면 좋을 듯합니다. 얼음골 결빙지 일대는 실제 온도가 한 여름에 따듯 한 겨울 날씨에 해당되는 온도더라고요. 그러니 밀양 신비한 3대 자연 현상 중의 하나라고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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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8월에 가볼만한곳 코스로 경남 최고의 얼음물 계곡에서 다양한 체험과 축제 자체를 즐기며 오싹하고 아싹하게 진행될 냉랭한 축제로 마무리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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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SNS알리미 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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