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명소,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자연 속 힐링

'방동저수지 윤슬거리'

따뜻한 봄날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방동 윤슬거리에서 2025년 4월 1일부터 음악 분수를 다시 시작합니다. 음악 분수는 양쪽으로 나누어진 관람 광장에 앉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음악 분수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목줄(가슴 줄)과 배변 봉투를 준비하셔서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관람 광장에는 음악 분수뿐만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윤슬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윤슬의 사전적 의미는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합니다. 윤슬거리답게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윤슬이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관람 광장을 뒤로 길게 이어진 수변 산책로를 따라가면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이 있으니 산책 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수변 산책로와 버드나무 관찰원 곳곳에 예쁜 포토존들이 많이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멋진 추억도 남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유성구 방동저수지 윤슬거리에는 데크로 이어진 수변 산책로를 비롯해서 버드나무 관찰원, 음악 분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자연 속에서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한적하게 산책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음악 분수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가 힘들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관람 광장 앞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만차일 시 안내된 표지판을 따라 임시주차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윤슬거리를 따라 맛집과 카페들이 줄지어 있어서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버드나무 관찰원은 성북천과 방동저수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버드나무 뿌리가 물 밖으로 드러나는 야생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는데, 마치 동화 속에 나올법한 이색적인 모습이라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버드나무 관찰원 안내도를 보면서 10군데의 포토존과 장소를 둘러보다 보면 금세 한 바퀴를 돌아보며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방동 윤슬거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간단하게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따뜻한 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 분수도 보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가져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방동저수지 윤슬거리

대전 유성구 방동 155 일원

음악분수 운영기간 : 2025.4.1(화) ~10.31(금)​

음악분수 시간 : 화, 수, 목 (2회) 16시 20시 /

금, 토, 일 (4회) 14시 16시 18시 20시 ​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유성구 공원과 042-6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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