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삼거리·서북 갤러리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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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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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단체)의 전시공간 지원을 통해

예술활동의 확대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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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갤러리) 2곳에서

올해의 마지막 대관전시 4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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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그림사랑 유화 작품전’ 전시

작가: 그림사랑유화방

기간: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설명: 그림사랑유화방은

유화로 그림 그리는 것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으로,

자유로운 미감을 펼친 소품들로 구성된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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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개인전’

작가: 김주희

기간: 12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설명: 사물을 비추는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 프리즘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색채감각을 일깨우는

색의 향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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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나는 있을까’

작가: 이수진(베카)

기간: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설명: 인간과 자연, 신과의 사이 내

존재에 대한 물음을 주제로

선과 면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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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줄기 겨울 흐르면 봄'

작가: 우춘제

기간: 12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설명: 자연의 꽃과 잎사귀, 식물의 줄기를 통해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캔버스에 담아낸 작품들로 꾸며진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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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갤러리의 관람료 및

프로그램 진행비는 무료이고

전시관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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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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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서북갤러리 전시와 함께

일상 속 예술을 즐기며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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