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진해국민체육센터와 진해 기적의 도서관 사이에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와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때도 지나가는 석동 2공원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진해 석동 2공원은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 푸른 나무를 잠시 앉아서 즐기기 좋으며 가볍게 나무 사이로 걷기도 좋게 길을 만들어 놓았으며 농구장이 있어 아이들이 와서 농구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과 휴식 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석동 2공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옆에 보면 아주 큰 농구장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조금 걸어 나오면 나무들과 벤치들이 곳곳에 있어서 나무 사이로 걷기도 좋고 잠시 앉아서 나무에서 좋은 공기 공급해 주는데 좋은 공기를 마시기도 아주 좋습니다.

나무 사이로 걷기 아주 좋게 길이 되어 있으며 주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한낮이 아니면 그늘에서 가볍게 걷기 좋은 석동 2공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걷다가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다스리기 좋습니다.

도심 속이라 바로 옆에는 차들이 다니고 하지만 이렇게 녹색의 나무들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숲을 연상하게 하는 공원이 가까이 있어서 언제든 걸을 수 있어 더욱 좋고 조금 걷다 보면 살짝 땀이 나면서 몸과 마음은 아주 평온해지니 더욱 좋습니다.

도심 주변이기 때문에 목이 마르거나 하면 가까운 편의점도 있어서 더욱더 걷기 좋은 석동 2공원입니다.

푸른 나무들이 눈의 피로와 마음의 평온함을 주기 때문에 매일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피로에 대하여 최소 1주일에 1번 정도는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볍게 걷거나 잠시 앉아서 명상을 해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공원을 걷다 보면 날씨가 여름이라 더워서 까치들도 잠시 쉬어가는 그런 석동 2공원입니다.

그렇게 공원을 아주 가볍게 한 바퀴 둘러봅니다. 주변에 정자가 있어서 벤치와 다르게 잠시 누워서 휴식을 가질 수도 있고 사람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아 가보기 더욱더 좋습니다.

도심 주변 멀리 가기는 피곤하고 그냥 녹색 나무 아래 가볍게 걷고 잠시 자기만의 시간이나 푸른 나무에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면 가 볼 만한 석동 2공원.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아침, 저녁에는 아주 가볍게 도심 근교에 산책이나 걷기를 하는데 그런 곳 중 한 곳인 석동 2공원, 멀리 여행 가는 계획이 없다면 진해 도심 근교 석동 2공원을 한번 걸어 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녁식사를 하고 한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진해석동2공원 #진해공원 #진해걷기장소 #진해산책 #진해근교공원 #진해농구장 #진해대표공원 #진해힐링공원 #진해도심속공원

#진해행복한운동공간


{"title":"진해 도심 속 가볍게 걷기 좋은 석동 2공원🌳","source":"https://blog.naver.com/cwopenspace/223562198175","blogName":"창원시 공..","blogId":"cwopenspace","domainIdOrBlogId":"cwopenspace","nicknameOrBlogId":"창원시","logNo":223562198175,"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