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항동푸른도서관 2024 구로의 책 전시전
구로항동푸른도서관 2024 구로의 책 전시전
항동푸른도서관은 항동푸른수목원과 나란히 위치해,
주변 경관이 무척 좋고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공기도 맑고 책 읽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서관으로 책소풍가요!' 주제를 가지고 5월 24일까지
북스타트 일환으로 도서관에서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영유아들에게 책 읽기에 대한 소중함과
인식을 확산시키는 북스타트 캠페인입니다.
항동푸른도서관은 도서관 입구에 책 반납함이 있어서
도서관이 휴관일때에도 반납이 가능합니다.
구로의 책 전시전은 도서관 1층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책이 비치되어 있고
대출 중인 도서는 대출 중이라고 기입되어 있습니다.
구로의 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지
대다수의 책들이 대출 중이었습니다.
사람의 소중함 휴머니즘에 대한 것을 주제로 한
구로의 책 도서전은 요즘 인기가 많은 AI를
주제로 한 도서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구로의 책 전시전은 영유아, 그리고 성인에 이르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연령별 도서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에코백에 책 꾸러미를 넣어서 대출하고
읽는 행사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푸른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로고가 새겨진 가방 안에는
꾸러미 책자가 들어 있어서 책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 책들은 상호대차 반납이 불가하며
항동푸른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합니다.
정기간행물도 다양하게 있어서
관심이 있는 잡지책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문학, 과학, 어린이, 예술 등
다양한 간행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항동푸른도서관은 1층과 2층이 탁 트이는
열림형 구조로 인테리어가 무척 예쁩니다.
1층 가운데 로비에는 유아들이 읽기 좋은 책자를
전시해 놓고 아동이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구로의 책 포스터가 붙어 있고 구로의 책 전시전 관련
소개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유아들이 도서관에서 활동한
종이집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아들의 고사리 손으로 그린 그림이
무척 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원하는 책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검색대도
비치되어 있어서 검색도 하고 2024 구로의 책도 검색해
대출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항동푸른도서관은 6월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로구통합도서관 지혜의등대-문화행사 신청란을 통해
신청하시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6.5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항동푸른도서관
주소: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290-49
📚운영시간📚
평일 : 오전 9시 ~ 오후 9시
(어린이 자료실은 6시 마감)
주말 : 오전 9시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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