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대신 신의?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부자법칙
수많은 부자가 탄생한 부자 동네 의령!
오늘은 부자 1번지 솥바위가 배출한
부자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을 들려드릴게요!
그 주인공은 바로
구두계약도 계약이다.
구두계약으로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신의를 지킨 재벌!
효성그룹의 창업주 조홍제 회장입니다.
삼성물산 재직 시절 조회장은
설탕 도매상이었던 이양구 동양그룹 창업주에게
구두계약으로 설탕 공급가를 약속했어요.
이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6·25 직후 물자 부족으로
설탕의 가격이 구두 계약 공급가의 3배로 뛰었는데요.
당장 눈앞에 3배나 커져버린 이익 앞에서도
조홍제 회장은 계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이행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이는 돈보다 사람과 신의를 강조하는 조홍제 회장의 경영 철학
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장사라는 것은 한 푼의 이익을 위해
10리 길을 뛰는 것이 아니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로 배우는 구인회 회장이 가진 부자의 법칙은?😎
1. 혁신을 위한 도전
2. 도약을 위한 휴식
당장 눈앞에 이익을 보면 흔들릴 수 있으나,
조홍제 회장은 장사라는 것은 한 푼의 이익을 위해 10리 길을 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죠.
더 높은 곳,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쉬어갈 줄도, 더 멀리 봐야 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요.
그래야 당장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성공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러한 결정에 앞서 자신의 생각과 철학에 대한 믿음 역시 있어야 합니다.
조홍제 회장의 일화로 알아본 부자의 법칙을
더 자세히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로 놀러 오세요!
부자의 법칙 7가지를 아낌없이 모두 알려드립니다!
✅행사 기간: 24.10.03(목) ~ 24.10.06(일)
✅행사 장소: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솥바위 등 의령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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