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솥바위 소원문 달기 & 체험 행사 부자 뱃길 투어

의령군 블로그 기자단 서정호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행사는 의령읍 서동생활공원과 여러 장소에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읍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의령읍 정암리의 역사 문화 테마파크에서 운영되는

솥바위 소원문 써 달기 그리고 체험활동으로 부자 뱃길 투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역사 문화 테마파크에는 의병 광장, 힐링 카페, 의령 여씨 형제시도록 및 제단 비, 솥바위, 부자 테마

공원(연대기 포토존) 남강 자전거 도로, 주차장, 화장실, 활쏘기 및 승마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 솥바위 프로그램 운영의 이모저모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남강 위 창공에 떴습니다.

꽃으로 방문하는 손님을 환영하는 이름다운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국화꽃으로 조형물을 만든 <부자 1번지 의령> 부자 기운 받아 가세요

리치리치 페스티벌 소원 문 작성하는 곳 준비물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자 기운의 상징 솥 바위 주변 부교를 설치하여 더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색소폰 팀과 젊은이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역사 문화 테마 공원에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장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 다른

즐길 거리도 펼쳐져 있었습니다.

드론이 행사 촬영에 열심입니다.

2, 소원문 쓰고 달기

많은 분이 소원 문 쓰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쓴 소원문을 남강 둑에 설치한 걸기 대에 걸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걸기 대에 방울이 달려 있어서 강바람에 흔들리며 울리는 방울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어

꼭 곡을 연주하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3. 부자 뱃길 투어

손님을 태우고 출발합니다. 이렇게 두 팀을 운영합니다.

부자 뱃길 투어는 인기가 높아 사전에 예약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지에서 당일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의령군청 행사 내용을 확인하여 사전에 예약하셔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동력 보트를 두 대씩 한 조로 묶어서 5팀 배 10개를 보트가 선두에서 끌어 운행하는

형식으로 여행하는데 이곳에서 의령 9경에 속하는 탑바위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운영 시간은 (13:00~18:00)

다른 축제장에서 볼 수 없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서만 있는 특이한 프로그램입니다.

배 하나의 10명이 승선하였으니 한꺼번에 50명이 부자 뱃길 투어에 참석합니다.

한 팀이 출발하고 다음에 한 팀이 출발합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복장을 착용하고 참석합니다.

이제 아주 멀리 가버렸습니다. 망원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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