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이번 휴가! 이천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쉬다 올까?

이천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즐기는 쉼, 休

백사면 산수유마을, 대월면 자채방아마을과 도니울마을, 모가면 서경들마을, 설성면 토리토리마을 그리고 율면 부래미마을까지, 이천에는 6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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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체험, 메뚜기 잡기, 마을 앞 개천에서 놀기 등 시골에서 즐길 수 있는 외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친근하고 시골스러운 체험으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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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만날 수 없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천 농촌체험휴양마을역시 조용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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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7월입니다.

아이들 마음은 이미 방학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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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떠나는 특별한 휴가 말고, 엔도르핀 넘쳐나는 우리 아이들과 매주말 이천으로 오세요.

6개의 이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여행하듯 쉬러 오듯 가볍게 하루 혹은 1박2일을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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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별 대표 체험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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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미마을에서는 오색쌀찐빵, 귤수확체험, 염색체험 등이 있고,

이미지 : 부래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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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들 마을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드는 두부와 메주 만들기 등의 장류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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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경들마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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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마을에서는 한옥스테이, 산수유 테마체험, 생태숲 체험 등으로 체험객을 유혹하고 있으며

사지 : 산수유마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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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채방아마을에서는 보석비누나 석류콜라겐밤, 고구마묵 체험 등을 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 자채방아마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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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울마을에서는 쌀피자와 쌀케이크, 우리쌀 비누공예 체험을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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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마을(노승산우무실마을)에서는 먹거리 체험 등을 하고 있습니다.

토리토리마을(우무실마을 클릭) ➡️ http://2000umus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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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을이 저마다의 매력과 쉼이 있습니다.

어디를 오셔도 좋습니다.

얼마 동안 있다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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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 아이들은 농촌에서 새로움을, 부모님들은 처가 댁에 온 듯한 풍성함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이천 농촌체험 휴양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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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보내는 여름휴가는 더 이상 없다!

매 주말 아이들과 부담스러운 여행도 싫다!

전국 어디서든 하루 코스, 1박 2일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이천 농촌체험마을로 매주 부담 없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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