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 4개 기업과 투자협약

안녕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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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소식입니다.

일자리에도 좋고

인구증가에도 좋은

기업 유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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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4개 기업이

지난 6월 19일,

첨단산업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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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4개 기업은

㈜세아특수강(자동차 부품),

㈜비씨월드제약(의약품),

㈜셀락바이오(필러),

㈜제네웰(창상피복재)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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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은 미래 첨단산업분야인

자동차와 의료 관련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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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이전 1곳(제네웰),

신증설 2곳(세아특수강, 비씨월드제약),

창업 1곳(셀락바이오)으로

투자유형도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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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반계일반산업단지와 기업도시에

1,599억 원을 투자하고

18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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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아특수강은

반계일반산업단지에 417억을 투자하여

전기차 부품전용 제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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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출용 GMP 인증을 받을

항생제 전용 제조라인을 구축할

비씨월드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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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필러 대량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축하고 창업하는

셀락바이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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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상피복재인

‘메디폼’ 제조사 제네웰은

기업도시에 모두 자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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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억을 투자하여

원주의 의료산업 육성에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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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약으로

도는 첨단산업분야 중심의 기업유치로

2024년 상반기(6월 말 기준) 17개 기업을 유치하고,

1조 917억 원 신규투자를 달성​하면서

민선 8기 들어

최대 규모의 기업유치 실적을 기록했어요.

기업유치 1조 달성도

2014년 이후 10년 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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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처럼

기업이 유치되면

도와 시군에서 지원을 하게 되는데

지원한 것보다 더 큰 혜택,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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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잘 되면 일자리도 늘고

세금도 더욱 많이 늘어나니

더 좋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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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업들이 도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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