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수목원 7월 가든음악회 '녹음의 낭만이 머무는 날'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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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실내 활동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영흥수목원 음악회 '녹음의 낭만이 머무는 날'과 함께 특별한 여름날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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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금) 단 하루! 영흥수목원에서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11시부터 40분간 진행되며,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 방문자센터 내 책마루에서 진행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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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4. 7. 26.(금) 11:00 ~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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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영흥수목원 책마루(방문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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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영흥수목원 방문객(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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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수원시립교향악단(현악4중주·목관5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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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음악회는 수원수목원(영흥·일월)에서 개최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음악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자연치유 공간인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가든음악회를 통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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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든음악회 '녹음의 낭만이 머무는 날'은 누구나 편하게 쉬며 독서할 수 있는 공간, 영흥수목원 책마루에서 진행됩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현악4중주와 목관5중주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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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금)엔 수원의 푸르름을 담은 영흥수목원에선 특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날, 아름다운 연주로 힐링해 보세요! 음악회와 함께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온실, 다양한 테마의 숲과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영흥수목원도 함께 관람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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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수목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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