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물(바위)도 자연 속에서 좋아 보입니다
창원시 진해구 천자봉 기슭 보타닉 식물원에 꽃 구경을 갔을 때 그곳에 근무하는 분이 소개해 주어 들러본 석물 원에 들러본 내용을 리포트 합니다.
천자봉 기슭에서 구해진 바위가 아닌 많은 돌을 수집하여 보기 좋게 배치하여 석물 원으로 이름하여도 좋은 모습으로 정리된 곳이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석물이 전시된 곳은 창원시 진해구 보타닉 뮤지엄(식물원) 약간 아래에 있습니다.
수집한 돌은 계단을 만들어 모양에 따라 전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하여 감상하기에 좋은 모습으로 설치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석물 원으로 조성된 곳으로 입장하는 길가에 따로 돌의 모양이 수석을 방불케 하는 큰 모습을 한 바위 모양이 가득합니다.
멀리서 보아도 대단한 크기를 자랑하는 사각기둥 모양의 두 개의 석물(자연산이 아닌 인공으로 다듬은)이 우뚝 서 있습니다.
집을 건축할 때 조경으로 쓰이는 것은, 식물(나무)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석물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자연을 보호하는 법에 따라 산지의 돌도 함부로 이동하지 못하여 석물을 제공하는 곳에서 고가에 구매해야 합니다.
여기에 전시되고 진열된 석물(바위)은 아마도 금액으로 계산해서는 평상의 사고로는 상상하지 못할 고가의 금액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고 작은 석물(바위)이 자연 모습 그대로인 것도 있고 사람이 가공하여 모양을 다듬었다고 보이는 돌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양에 따라 보기 좋게 입석으로 세워 전시한 모양이 위엄도 있고, 변함없는 마음의 상징성도 있으며, 그래서 사람을 동식물에 비유하여 생각하는 대상이 되는 석물이기도 합니다.
전시된 석물(바위)을 디자인하여 아름답게 전시하고, 그 사이에 꽃을 심어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보이려고 노력한 점도 한층 석물을 더 부드럽게 보일 수 있도록 한 장치였습니다.
전시한 석물(바위) 주변은 깔끔하게 청소한 것보다는 자라를 숲을 그대로 두고 보는 모양이 거칠어 보이는 석물의 특징을 부드럽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집한 석물(바위)은 생김새에 따라 분류하여 서로 어울려 보기 좋은 모습으로 배치하여 놓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각자 보는 사람의 시각과 생각에 따라 다른 느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배치된 있는 바위는 안정감이 있으며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공간 개념을 살려 시각적으로 눈에 뜨이게 꾸며져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분야마다 전문가가 있어 감상하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나 봅니다.
연락처도 없으며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문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첫째 석물(바위)을 전시만 하는 것인지 판매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바위, 돌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계획적으로 정리하여 전시된 석물입니다.
생김새에 따라 용도에 맞춰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을 석물이 많이 보였습니다.
석물(바위) 는 공원을 조성하는 곳, 개인 주택을 건설하는 곳, 기타 관공서 등 여러 곳에서 수요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재료로 고가의 금액에 거래가 된다고 하니 석물은 관심을 가질 재화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원가볼만한곳 #진해가볼만한곳 #진해석물원 #진해석물 #바위 #보타닉뮤지엄
- #창원가볼만한곳
- #진해가볼만한곳
- #진해석물원
- #진해석물
- #바위
- #보타닉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