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놀거리 부평아트센터 백운역 지음에서 무료 모임, 캠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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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향유공간,

인천 실내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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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휴게공간 ‘지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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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간인지 궁금해서

바로 다녀와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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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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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실내 가볼만한곳,

복합휴게공간 ‘지음’은

부평아트센터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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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2025년 새로 생길

음악 콘텐츠 공간 ‘지음(가칭)’이

조성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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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공공 유휴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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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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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인천 가볼만한곳 복합휴게공간 ‘지음’은

기존 음식점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하여 만들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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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 조성 전까지

임시로 운영하는 공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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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나눔 받은 집기를 사용해

공간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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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은 총 130평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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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룸, 홀, 캠핑룸, 다도룸,

1인 공간, 유아룸, 원목룸,

회의룸A/B,

탁구 및 회의룸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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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1개의 공간과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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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방룸은 최대 30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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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 음료 및 다과 등

식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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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는 회의,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최대 50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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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분위기의 캠핑룸,

좌식형 공간 다도룸은,

휴식 공간으로 이용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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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룸에서는 영유아들이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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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인 공간에서는

1인 독서, 노트북 등

자유로운 공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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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룸, 회의룸, 탁구 및 회의룸에서는

소규모 회의 및 비즈니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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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식사를 제외한 음료 및 다과 이용은

모든 공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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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과 전시공간을 제외한 모든 공간은

별도의 신청 없이,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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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또는 종교, 정치적 목적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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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홀과 전시공간 이용을 원할 시에는

전화로 문의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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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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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제12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김진영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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