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I 백년가게 대창통닭에서 백년의 역사를 지닌 치킨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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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6기 홍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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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간식으로 블릴만큼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치킨, 그 치킨으로 백년가게 현판을 달은 가게가 있다고 해 찾아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먹는 것 좋아해 맛집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택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맞은편 횡단보도를 건너면 병원 건물이 보이는데, 그 코너에 있습니다.

저도 평택 거주자가 아니라 처음에 헤매 지나가는 사란들에게 여쭈니, 의외로 대창 통닭에 대해 잘 아시더라고요.

한 곳에서만 40년을 지켜 온 통닭집이라 유통인구가 많은 역에서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창통닭을 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 찾았습니다.

통닭집 입구에 백년가게 현판이 부착 되어 있습니다.

Since 1980 40년 전통 수제 후라이드 치킨집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명품 닭고기 하림입니다.

본 업소는 100% 하림 닭고기만 사용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현판이 부착 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칸막이로 이루어져 있는 내부입니다.

백년가게 대창통닭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2020년 SBS '생활에 달인‘ 출연, 2021년 KBS '생생정보’ 출연, 2021년 백년가게 선정“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창통닭은 40년 내공을 지닌 평택의 치킨집입니다.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 두 가지 치킨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창통닭 사장님은 ‘절대 치킨에 다른 부위를 섞어 판매하지 않는다. 같은 기름에 치킨용 닭과 다른 부위를 함께 튀기는 맛이 뒤섞여 치킨 본연의 맛을 잃게 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창 통닭은 정성을 다한 염자와 숙성, 깔끔한 튀김방법이 만든 구수하고 깊은 치킨의 맛 때문입니다.

대창 통닭은 오롯이 치킨 하나에만 집중하여 옛맛을 보존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송인들의 싸인도 액자에 걸려 대창통닭의 인기를 알려 줍니다.​

양념통닭을 주문했는데, 샐러드와 무절임입니다.

양념통닭인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군침을 돌게 합니다.

속은 부드럽고, 겁은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평택역으로 기차를 타러 오면서 통닭을 주문했습니다.

평택역에서 대창통닭 사이에 거리가 번화가라 쇼핑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1980년에 오픈한 양념통닭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역사가 있는 통닭입니다.

​집에 와서 가족들과 둘러 먹어도 맛있는 통닭입니다

백년가게에서 전통의 맛을 지키는 통닭 한번 드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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