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은행동, 기부 전시회 아리아갤러리 '그림으로 이어지는 세상'

안녕하세요! 중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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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중심 은행동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모여있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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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거리가 가득한 은행동에 문화생활이 가능한

갤러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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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갤러리에서 이번에 기부 전시가

운영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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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아리아갤러리 '그림으로 이어지는 세상'

기부 전시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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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갤러리】

🏠(주 소) 대전 중구 중앙로170번길 48, 1층 Aria Gallery 도로명주소 대전 중구 은행동 72-6 (지번)

🕐(영 업) 12:00~19:00 (정기 휴무: 매주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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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서 가까운 은행동 시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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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젊은 나이대의 시민들이

많이 방문할 은행동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전시도 관람하러 방문하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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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갤러리 '그림으로 이어지는 세상'은

2월 28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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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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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하고 깔끔한 나무 연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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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우 작가님의 해바라기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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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전시로 운영되는 만큼

안쪽에는 다른 작가님의 작품으로 꾸며졌고

소박하지만 화려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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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작품과 대형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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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작품이 주는 웅장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작품으로 탄생시켰는데요.

멋진 예술 작품을 관람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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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화려한 노란색의 색감이

강렬하고 화려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해바라기의 모습이 태양의 모습과 닮아있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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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닮은 모습이 마치 밝게 빛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듯한 기분입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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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많은 메시지

전해주는 것 같은 대형 작품도 있으니

꼭! 관람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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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더 들어오시면

새로운 작가님의 여러 작품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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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가 역동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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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만의 독창적인 작품이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하여 몰입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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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작품에 큐빅이 입체적으로 붙어 있어서

멀리서 바라보는 모습보다

가까이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새로웠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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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리아갤러리는, 다양한 전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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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문화생활의 시각을 만들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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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에서 문화 예술을 느끼고 싶다면

아리아갤러리에 방문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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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과 함께 새로운 시선을 갖고

은행동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대전 중구와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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